성장기록

바이브코딩 마스터 2기 — 일단 시작하기로 했다

Jay Teo March 13, 2026 15:41 조회 13

바이브코딩 마스터 2기 — 일단 시작하기로 했다


작년 12월, 사내에서 바이브코딩 마스터 2기를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.

바이브코딩. 생소한 단어지만 개념은 단순하다. AI를 활용해서 빠르게 코딩하고, 빠르게 만들어내는 것. 코딩을 잘 몰라도, 아이디어가 있으면 뭔가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.


모집 공고를 보면서 솔직히 고민이 됐다.

'내가 잘할 수 있을까?' '업무도 바쁜데 10주를 버틸 수 있을까?' '해커톤까지 참여하는 게 맞나?'

그런데 결론은 결국 하나였다. 일단 시작하기.




교육의 목표는 명확했다.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, 생산성을 높여서 정말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게 하는 것. 10주 과정을 마치고 해커톤까지 완주하는 게 최종 목표였다.


처음엔 따라가기 바빴다. 모르는 것투성이였고, 매주 과제가 나왔다. 그런데 하다 보니 뭔가 눈이 트이기 시작했다. '이거, 내가 평소에 하던 일에 쓸 수 있겠는데?' 싶은 순간들이 생겨났다.

10주가 지났다. 그리고 드디어 해커톤.



이 글은 그 해커톤 준비 과정을 기록한 첫 번째 글이다.


약 한 달간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겪은 것들, 만든 것들, 배운 것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두려고 한다. 나중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, 혹은 누군가 같은 고민을 할 때 참고가 될 수 있도록.

시작은 항상 어렵다. 그냥 일단 하면 된다는 걸, 또 한 번 배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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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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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y Teo about 1 month 전

힘내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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